보드게임추천 코드네임

단어 연상하기 보드게임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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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로 코드 네임이라고 하는 보드게임.

2명이 한 팀이 되어 팀원 중 한 명이 명사 단어를 이야기하면 다른 한 명이 연상이 되는 단어카드를 선택하는 게임이다.

25장의 카드를 펼친다. 각 카드의 색은 이 카드에서 표시된 색과 일치한다.

이때 위 카드와 같이 단어카드를 배치하고 문제를 내는 사람은 자신의 팀 색깔이 위치한 곳에 있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게 문제를 낸다.
자신의 팀 색깔 카드가 위치한 곳을 모두 맞추게 되면 승리한다.

우승팁!
한번에 여러 단어가 연상되고 그 단어카드가 자신의 팀 색이면 게임에서 이기는데 더 유리하다.

이렇게 하면 진다고!!!

파랑과 빨강 자리 외에 하얀색으로 표시된 부분은 점수에 포함되지 않는다. 까만색이 표시된 자리의 카드 단어를 말하면 그 단어를 말한 팀이 진다. 이 부분은 포켓볼에서 검은 공을 넣으면 게임이 끝나는 것과 비슷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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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보드게임은 8세 이상 게임이 가능하다.
8세 이하 어린 친구라도 글자를 알고 관련된 단어를 연상할 수 있으면 게임이 가능할 것 같다.
그리고 최소 4명이 필요하다. 한팀에 설명하는 사람 1인, 맞추는 사람 1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다.
4인 가족이 하면 딱 좋겠다.

요즘 너무 TV에 빠져 있는 아이들, 부모님과 같이 보드게임하면 너무 좋을 것 같다.
아이가 미디어를 멀리 하려면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. 보드게임은 재미만 들이면 아이들이 취미로 쉽게 할 수 있다. 아이와 부모 간에 유대감 형성에도 좋고 아이들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.